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머니로즈입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이 말은 사람은 사람과 더불어 사회적 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일게다.

직장에서 또 지역사회에서 매일 만나고 부딪치는 사람과의 관계는

우리를 도와주는 관계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원수와 같아, 만나면 괴로운 관계가 되어 우리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어떤 사람을 만날까?

 

부자들은 싸움을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싸움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든다.

부자들은 돈이 있으니 갖고 싶은 건 무엇이든 가질 수 있고 짜증 낼 일도 없겠지.

그러니 서로 싸울일도 없을 거고.

그런데 이유는 부자들은 애초부터 싸울일이 있는 사람과는 만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음이 맞는 사람, 가치관이 맞는 사람들만 만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적고

스트레스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부자들은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부자들은 나는 나, 남은 남이라는 확고한 생각이 있으므로 근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분쟁이 일어날 일이 없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자기 인생에서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솟아날 것이다.

돈이 있어서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것인지,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으니

사업이든 연구이든 전념할 수 있어서 부자가 된 것인지.

이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물음일지도 모르겠지만,

순서는 먼저 부자이니까 라고 하겠다.

함께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사람과 만나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사람과 만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런 인간관계에 둘러쌓이면 마음이 평온해지므로 일도 잘 풀리고

가정에도 평화가 찾아온다.

그러면 자연히 인생의 모든일이 호전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은 흐름이라고 했다. 좋은 흐름을 타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빈자소인(貧者小人)이라는 말이 있다.

가난한 사람은 남에게 굽히는 일이 많아 저절로 낮은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성공해서 부자가 되려면 싫은 사람을 만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

항상 상대의 마음을 살피고 미움을 받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생각은 빈곤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우리를 더욱 비참한 삶으로 이끌 뿐이다.

먼저 나의 위치를 스스로 높이는 노력을 해야한다.

우리가 여유롭고 풍요롭고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서로 인내하거나 과도하게 신경쓰지 않는 인간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여유롭고 바람직한 인생으로 이어지는 삶의 방식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있다. 

"노는 물이 다르다" 는 말도 있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면 우리가 좋은 사회적 성취를 이루려면

먼저 나의 위치를 스스로 높이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만나는 사람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