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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25년 제 36회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 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 제 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일정 및 시험과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관련 자격증 중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자격증입니다.
아울러 부동산 가격이 높아짐에 따라, 수수료 또한 높아져,
중개에 관한 전문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정도가 과거보다 많이 커졌습니다.(참고로 과거보다 수수료율은 낮아짐)
자격 취득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 2025년 제 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일정
o 시험일정
원서접수 기간 : 2025년 8월 4일 ~ 8월 8일
(※원서접수시간은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임)
시험 날짜 : 2025년 10월 25일
합격자 발표일 : 2025년 11월 26일
2. 응시자격
o 제한 없음
※ 단, 「 ① 공인중개사법 제4조3에 따라 시험부정행위로 처분 받은 날로부터 시험시행일 전일까지 5년이 경과되지 않은 자
② 제6조에 따라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③ 시행규칙 제2조에 따른 기자격취득자」는 응시할 수 없음.
※ 공인중개사 등록을 위한 결격사유는 별도로 정하고 있으며, 담당기관(관할 시,군,구)으로 문의.
3. 시험과목 및 시험방법
| 구 분 | 시험 과목 | 문항수 | 시험시간 | 시험방법 |
| 제1차시험 1교시 (2과목) |
1.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2.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과목당 40문항 (1번~80번) |
100분 (09:30 ～ 11:10) |
객관식 5지선택형 |
| 제2차시험 1교시 (2과목) |
1.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2.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과목당 40문항 (1번~80번) |
100분 (13:00 ～ 14:40) |
|
| 제2차시험 2교시 (1과목) |
1.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 관련 세법 | 40문항 (1번~40번) |
50분 (15:30 ～ 16:20) |
※ 답안작성 시 법령이 필요한 경우는 시험시행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법령을 기준으로 작성
4. 각 회차별 응시자수 및 합격자수
|
회차
|
시행일
|
접수자수
|
응시자수
|
합격자수
|
합격률
|
|
제 35회 1차 시험
|
2024년 10월 26일
|
132,824명
|
98,483명
|
14,850명
|
15.08%
|
|
제 35회 2차 시험
|
2024년 10월 26일
|
80,533명
|
49,521명
|
15,301명
|
30.90%
|
|
제 34회 1차 시험
|
2023년 10월 28일
|
179,734명
|
134,354명
|
27,458명
|
20.44%
|
|
제 34회 2차 시험
|
2023년 10월 28일
|
108,022명
|
65,705명
|
15,157명
|
23.07%
|
|
제 33회 1차 시험
|
2022년 10월 29일
|
238,779명
|
176,016명
|
34,746명
|
19.74%
|
|
제 33회 2차 시험
|
2022년 10월 29일
|
149,059명
|
88,378명
|
27,916명
|
31.59%
|
|
제 32회 1차 시험
|
2021년 10월 30일
|
247,911명
|
186,278명
|
39,775명
|
21.35%
|
|
제 32회 2차 시험
|
2021년 10월 30일
|
152,064명
|
92,569명
|
26,913명
|
29.07%
|
|
제 31회 1차 시험
|
2020년 10월 31일
|
213,959명
|
151,666명
|
32,367명
|
21.34%
|
|
제 31회 2차 시험
|
2020년 10월 31일
|
129,088명
|
75,206명
|
16,554명
|
22.01%
|
|
제 30회 1차 시험
|
2019년 10월 26일
|
183,659명
|
129,694명
|
27,875명
|
21.49%
|
|
제 30회 2차 시험
|
2019년 10월 26일
|
114,568명
|
74,001명
|
27,078명
|
36.59%
|
|
제 29회 1차 시험
|
2018년 10월 27일
|
196,939명
|
138,287명
|
29,146명
|
21.08%
|
|
제 29회 2차 시험
|
2018년 10월 27일
|
125,652명
|
80,327명
|
16,885명
|
21.02%
|
|
제 28회 1차 시험
|
2017년 10월 28일
|
184,760명
|
128,804명
|
32,969명
|
25.6%
|
|
제 28회 2차 시험
|
2017년 10월 28일
|
120,560명
|
76,393명
|
23,698명
|
31.02%
|
|
제 27회 1차 시험
|
2016년 10월 29일
|
163,180명
|
112,038명
|
29,749명
|
26.5%
|
|
제 27회 2차 시험
|
2016년 10월 29일
|
110,071명
|
71,829명
|
22,340명
|
31.1%
|
|
제 26회 1차 시험
|
2015년 10월 24일
|
137,875명
|
93,185명
|
25,956명
|
27.85%
|
|
제 26회 2차 시험
|
2015년 10월 24일
|
90,896명
|
58,178명
|
14,913명
|
25.63%
|
|
제 25회 1차 시험
|
2014년 10월 26일
|
112,311명
|
75,235명
|
16,992명
|
22.59 %
|
|
제 25회 2차 시험
|
2014년 10월 26일
|
71,641명
|
45,655명
|
8,956명
|
19.62 %
|
|
제 24회 1차 시험
|
2013년 10월 27일
|
96,279명
|
62,817명
|
14,243명
|
22.67 %
|
|
제 24회 2차 시험
|
2013년 10월 27일
|
62,380명
|
39,343명
|
9,846명
|
25.03 %
|
|
제 23회 1차 시험
|
2012년 10월 28일
|
110,351명
|
69,335명
|
12,711명
|
18.33 %
|
|
제 23회 2차 시험
|
2012년 10월 28일
|
71,067명
|
44,540명
|
11,373명
|
25.53 %
|
|
제 22회 1차 시험
|
2011년 10월 23일
|
106,980명
|
72,482명
|
9,800명
|
13.52 %
|
|
제 22회 2차 시험
|
2011년 10월 23일
|
86,179명
|
56,875명
|
12,675명
|
22.28 %
|
|
제 21회
|
2010년 10월 24일
|
127,459명
|
67,039명
|
15,072명
|
22.5%
|
|
제 20회
|
2009년 10월 25일
|
155,024명
|
73,180명
|
15,719명
|
21.5%
|
|
제 19회
|
2008년 10월 26일
|
169,434명
|
89,428명
|
15,920명
|
17.8%
|
|
제 18회
|
2007년 10월 28일
|
153,640명
|
82,465명
|
19,593명
|
23.8%
|
|
제 17회
|
2006년 10월 29일
|
147,402명
|
79,398명
|
10,496명
|
13.2%
|
|
제 16회
|
2005년 10월 30일
|
151,636명
|
81,543명
|
16,493명
|
20.2%
|
|
제 15 회 추가
|
2005년 05월 22일
|
138,272명
|
88,622명
|
30,680명
|
34.5%
|
|
제 15 회
|
2004년 11월 14일
|
239,263명
|
167,797명
|
1,258명
|
1.0%
|
|
제 14 회
|
2003년 09월 21일
|
261,533명
|
147,500명
|
29,636명
|
11.3%
|
|
제 13 회
|
2002년 10월 20일
|
265,995명
|
159,795명
|
19,169명
|
7.2%
|
|
제 12 회
|
2001년 09월 16일
|
132,996명
|
85,456명
|
15,461명
|
11.3%
|
|
제 11 회
|
2000년 09월 24일
|
129,608명
|
91,823명
|
14,855명
|
15.9%
|
|
제 10 회
|
1999년 04월 25일
|
130,116명
|
81,585명
|
14,781명
|
11.4%
|
|
제 9 회
|
1997년 11월 02일
|
120,485명
|
69,953명
|
3,469명
|
2.9%
|
|
제 8 회
|
1995년 11월 12일
|
72,940명
|
42,423명
|
1,102명
|
1.5%
|
|
제 7 회
|
1993년 11월 13일
|
49,602명
|
28,114명
|
2,090명
|
7.4%
|
|
제 6 회
|
1991년 11월 10일
|
95,775명
|
65,187명
|
1,798명
|
2.0%
|
|
제 5 회
|
1990년 04월 01일
|
42,766명
|
30,660명
|
3,524명
|
11.5%
|
|
제 4 회
|
1988년 12월 18일
|
33,400명
|
25,964명
|
5,507명
|
21.2%
|
|
제 3 회
|
1987년 11월 19일
|
26,257명
|
19,166명
|
943명
|
4.9%
|
|
제 2 회
|
1986년 11월 02일
|
39,083명
|
36,167명
|
3,018명
|
11.6%
|
|
제 1 회
|
1985년 09월 22일
|
198,808명
|
157,923명
|
60,277명
|
38.2%
|
5. 공인중개사 전망
공인중개사는 건물이나 토지, 공장 등을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직업으로,
고가의 부동산 특성상 전문가의 중개가 필요하니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그러나 작년, 올해같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는 거래가 많이 없어,
폐업하는 중개소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개사는 자영업이다 보니, 개인의 역량에 따라 매출에 많은 영향이 있어,
마케팅 등 능력을 키우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변호사도 망하는 시대이니, 중개사 자격을 따기만 한다고 수입이 저절로 들어올거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했으면 그 직업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나만의 필살기를 마련하셔야 하겠습니다.
연봉은 평균적으로 3,000~4,000이라고 하고, 잘 하는 사람은 수입이 연 1억도 넘는다고 합니다.
자영업은 한 쪽은 망하고, 또 한쪽은 흥하는 경우가 다반사 이니,
경험이 없는 사람은 소속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소속공인중개사 수입은 정해진 것은 없고, 계약될 때마다 50%씩 나누는 경우와
기본급 50~100만 지급받으면서 근무하는 경우 등 각 사무소마다 다를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